사랑스런 겨울이를 보내며
페이지 정보
본문
겨울에 태어난 우리 이쁜겨울 17년동안 엄마에게 웃음과 사랑을 듬쁙 주고 떠났구나 거기에선 맛있는거 마니 먹고 아프지 말고 엄마 순이의 사랑받고 잘살아라 사랑하는 겨울아~~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 이전글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24.06.13
- 다음글감사합니다. 24.06.11
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겨울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겨울에 태어나 겨울이란 예쁜이름을 갖게되었네요..
오랜시간 보호자님과 행복했을 겨울이
이젠 겨울이 엄마를 만나 좋은곳에서 엄마에게 응석두
부르고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행복한 겨울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