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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멜로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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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서
댓글 1건 조회 119회 작성일 24-10-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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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 마자 4일 만에 파보로 아파서 입원한 우리 예쁜 아가
아가 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아빠도 많이 사랑한데 많은 사람들이 예뻐해주시고, 우리 아가 강아지 별 가서 더 행복 하고 안아플꺼라고 하셨어 우리 아가 아프고 강아지별 간거에 많은 사람 들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주고 했는데 우리 아가는 잘 지내려고 적응 하는 중이 겠지 아가 엄마가 많은 걸 해주지 못해 미안해 정밀 믾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고마워 엄마 곁에서 1주일 동안 더 살아주고, 병원이 였지만 엄마는 아가 보러 병원 가는 길 조차도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았어 오늘도 우리 멜로가 살아 있음에 감사했어 마지막이라고 앞발도 뻗어주고 목도 스스로 가뉠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반갑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줘서 고맙고 또 사랑해 예쁜 내 아들 사랑하고 또 사랑해 엄마가 매년 챙겨줄게 우리 아들의 시간은 멈췄지만 엄마, 아빠의 시간은 흘러 가니깐 우리 멜로가 다시 엄마 아빠를 찾아 오길 기도 하며 지낼게 사랑해 아들 예쁜 내 아들 오늘도 내일도 여전히 매일을 사랑하고 누나 릴리는 엄마아빠가 지킬게
가장 예쁜 별인 내 아가 멜로 우리 아가가 예쁜 만큼 예쁜 별로 떠났길 바라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나의 첫 강아지이자 소중한 내 아들 멜로 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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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멜로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이쁜 아기 멜로가...
이제는 아픔없는 곳에서
보호자님께 사랑받았던 것처럼
좋은 친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랑받으며 잘 지내고 있을 멜로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