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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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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총
댓글 1건 조회 1,138회 작성일 23-12-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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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끝까지 배려만 하고 간 우리 아지
어디에 있든 그게 너라면 모두 좋아
많이 많이 사랑해

정말 경황없어서 횡설수설 전화걸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히 도와주시고 장례까지 함께해주셔서 잘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지랑 덕분에 조금 더 느린 이별을 했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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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아지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아지와 마지막 이별은 잘 하셨는지요?
사랑하는 아지였는데...
마지막 배려가 어떤배려있지?
감이 와서 마음이 아픕니다.

마지막의 이별은 정말이지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 잘해주지 못한 점,
좋았던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이제는 이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 그 적막함 까지..
모든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 순간이 아닐까? 하는데요.

어디에 있든,
아지라서.. 정아지라서
많이 사랑하고, 무조건 사랑하는 가족이 아닐까? 합니다.

펫콤을 통해 마지막 인사는 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멀리 강아지별에서 잘지내고 있을 아지도
보호자님이라서 무조건 사랑하는 맘 안고 떠났을 것 같습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소중한 후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