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om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우유야 ~ 다음생엔 행복하게 살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하연김미정
댓글 1건 조회 1,239회 작성일 23-12-15 16:27

본문

누나랑 엄마가 너 길에서 고생한거 다 알아
많이 힘들고 외로웠던것도 다 알아
그래도 마지막 가는길 엄마랑 누나 품에서
따듯하게 보낼 수 있어서 참 다행이야
콩떡이랑 나나 코코 도 잘 지내고있으니
다음생엔 친구로 만나서 누릴것 다 누리고 행복한 삶 살아!
사랑해 이쁜 우유야 , 사랑해 사랑한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profile_image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우유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우유빛깔처럼 하얀 털로 하여금
아이이름이 우유일까? 추측해보는데요..
우유빛깔처럼 너무나 뽀오얀 털이 멋져보입니다.

우유가 힘든 생활이 있었나보네요.

아이의 맘까지 걱정해주시니
마지막 가는 길, 가족분들이 함께여서 우유가 편안하게 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우유의 친구들이 많아 더 즐겁게 생활한것 같아요. ~
콩떡이랑, 나나, 코코가 우유의 친구들인가봐요.~

고양이별로 떠날때 친구들과 가족분들과 헤어지는게 어쩜 싫었을수도 있었겠어요.
그래도, 가족분들 모두 그리워하며 고양이별에서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지내고 있을 우유를 생각하며, 이제는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