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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뿐 울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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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민
댓글 1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3-12-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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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개월때  울집에  와서  형아  하늘이랑  아웅다웅  이뿌개  건강하게  커줬던  울 치코
아직  시간이  더  있을줄  알았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병을 알게  됬고 
한달남짓  치코에게  이별을  맞이할  시간이  있었어
치코야  널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많이 아프게  한거 같아  미안해  아직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단다
꿈에서라도  만나자
사랑해   
펫콤  덕분에  유골함과  예쁜돌로  남길수 있어서  감사했구요
저희 즤코  뺘조각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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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치코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맘이 아픕니다.

치코와의 만남이 딱 10년 가까이 지났네요.
오랫동안 더 함께 하는  바램을 가지고 계셨을텐데..
갑작스러운 병으로 많은 아픔이 있었을 것 같아요.

후회되고, 미안하고, 떠난다고 생각하면 더 눈물이 날것 같은
아직도 보고싶고, 만지고 싶은건 너무나 당연한 그리움 인것 같아요.

당분간 치코의 흔적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프실텐데요 .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한채..
가족분들과 치코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분간 충분한 추모시간을 가져보세요. ~

예쁜 스톤으로 다시 돌아간 치코에게
아침마다 인사말도 꼭 해주시구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