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com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 해피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오영주
댓글 1건 조회 1,516회 작성일 23-10-02 15:25

본문

떠날때가 되었나보다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너무슬프고 지금도 서럽습니다
제가 나이가있어
잘돌보지못한 미안함과 서운함에
눈물만 날뿐이었지요
젊은분들이 진심이느껴졌어요
고맙습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profile_image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이해피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15년 가까이 해피의 이름처럼 해피랑 행복한 나날이였을 것 같은데...
떠날때를 기약하는 한 건 아니지만..
떠날때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슬픔이 몰아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를 떠나보낸 슬픈마음 ,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 ,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
모두 해피를 향한  마음이기에
해피도 잘알고 있을거에요.~

슬픈 마음이 당분간 계속 될수 있습니다.
해피와 행복했던 이야기 꽃으로 당분간 가족분들과 지인들과
많은 추억을 이야기 하면서 지내보세요. ~

좋은 곳에 가있을 해피를 떠올리면서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