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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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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땡칠
댓글 1건 조회 193회 작성일 24-08-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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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의 생애를 살다가  무지개 다리 를건넌  땡칠이  그간 행복했고  저세상에 가서도  항상  밝고 개발랄 잊지 말고  ...  안녕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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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땡칠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똘망똘망 이쁜 눈을 가진 땡칠이가
어느누구 부럽지 안게 많이 밝은 아이었던것 같아요.

그만큼 보호자님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 땡칠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