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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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야 많이 아팠지 이제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많이 부족했던 엄마,아빠였지만 한결같이 좋아해줘서 고마웠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너랑 함께한 시간은 잊지않을게 사랑해 그리고 정말 미안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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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시루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시루는 보호자님과 행복한 추억들이 많았을것에요..
아품이 찾아와 조금 힘들었지만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아품도 이겨낼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안았을까해요..
이젠 아품없는 곳에서
웃으며 지내고 있을 시루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 시루 걱정마시고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