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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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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태문
댓글 1건 조회 1,417회 작성일 23-03-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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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을때 차갑게 식은 모습을 발견하고 경황이 없었는데, 덕분에 잘 보내줄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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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뱀프 보호자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뱀프와 갑작스러운 이별에 많이 놀라고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약 12년 ,  약 4380일 동안
뱀프와 함께 잠들고, 눈뜨며 하루를 시작했을 행복이 ~~~~
더이상  소박하지만 소소한 행복이  없다라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 좋은 곳으로 가있을 뱀프에게
고마웠고, 행복했고, 사랑했다...~~ 이야기 해주세요.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좋은 곳에 가있을 뱀프를 떠올리며 보호자님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