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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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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롱이
댓글 1건 조회 1,380회 작성일 23-03-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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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준비도 못하고 보낸 우리 이쁜  초롱이...
마지막까지  이쁜 모습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롱아  그곳에서는  마음껏  뛰어놀아..
다리아프지 말고..  누나 못보고 가서 맘이 많이 아프겠지만..

행복했다..  14년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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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초롱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갑자기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면
정신도 없이 슬픔만 한가득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귀여운 초롱이가 다리가 아팠나보내요. ~
폴짝 폴짝 뛰어다녀야 할 아이가 다리가 아프게되면...
걷지도, 뛰지도 못하고 보고있는 가족들은 많이 힘들어 지게 되죠..~~

이제... 무지개 다리 저 건너에선 신나게 뛰어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초롱이가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모습이라 낯설겠지만 반갑게 '초롱이 잘왔다...' 해주세요..

그리고 초롱이가 보고싶거나, 그리울때...~~
이야기 나눠보세요. ~~
' 그곳에서 잘 지내라고...~~~~ ' ' 사랑한다' 고~~~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