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블리가 편히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 같아서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아직 블리가 생각나고, 그립고, 보고싶고 ~ 눈물이 나실거에요. ~

충분한 추모시간도 갖으시고,~
블리의 흔적을 보시면서 좋았던 ~ 행복했던~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이 행복이였다고 생각하시면서
서서히 기억속으로 추억속으로 블리를 보내세요. ~

가족들과 블리 얘기도 나누시면서~ 슬픔을 조금 위로해보세요. ~

아직 블리의 슬픔이 체 가시기도 전인데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편안히 지내세요. ~ 블리 보호자님...

ps. : 러블리의 블리라며... 블리 이름을 설명하시던게 기억나는데요.
이름이 너무 이쁘다.. 생각해서 블리가 더욱 기억에 남는 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