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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동동이 마지막길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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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동이누나
댓글 1건 조회 1,810회 작성일 22-10-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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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동이 보호자입니다.
점심시간 예약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기견이였던 동동이를 데려와 7년을 함께했어요.
너무 짧았던 시간,
동동이가 우리곁에서 행복했었다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동동이가 아프게 가서 마음이 많이아팠는데
펫콤에서 동동이의 마지막을 함께할수있어서
조금이나마 아픈마음을 덜었습니다.
제겐 가족이지만 펫콤에게는 그저 한 강아지일수도 있는데
정성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동동이를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견디고 극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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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동동이 보호자님 소중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난 일요일에  가족인 동동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슬픔마음이 가득했었을 거라 상황이 그려집니다.
유기견이였던 동동이를 7년동안 보실피고 돌봐주셨다니 진정한 천사가 보호자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동동이는 보호자님을 만나서 7년동안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다 갔을거에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동동이를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면서 동동이와 지냈던  좋은 추억들만 생각하세요. ~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에 감동과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펫콤은 반려인 모두가 아이들과  마지막 동행에 행복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정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