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호동이랑 작별한 여운이 아직 남아있으실텐데
예니까지 호동이 언니곁으로 떠나보내서  마음이 편안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예니는 많이 아팠네요.~
아픈 예니를 볼때마다  마음도 아프시고,
하지만 또  마지막 작별은 준비해야 하고.~~
예니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생각하면서 장례를 펫콤으로 결정하셨군요. ~

예니와 호동이 둘다 좋은 곳에 갔을거에요.
보호자님을 그리워하며 감사함과, 사랑함과, 보고싶음 마음 한가득 안고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호동이에 이어  재방문하셨는데요.~
재방문 하신분들에게는 특별히 감사함이 더 큽니다. ~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려인들에게 아이들과 마지막 추억에 종착역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곳에서 편안함까지  드릴 수 있도록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일조할 수 있는 펫콤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후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