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함께한  초롱이로 하여금 행복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했을 텐데요. ~
함께 나눈 행복이 이제는 함께 할수 없는 그리움으로 변해버려서
너무 슬픔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 초롱이가 아팠나보네요. ~

분명히,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뛰어다니며 놀고 있을 초롱이일꺼에요.
그곳에선 잘지내고 있을 초롱이를 위해
가끔 초롱이와 추억의 앨범을 꺼내보면서 지내시면 어떨까? 해요.

눈오는날에 초롱이와 산책은 이랬는데...
비오는 날 초롱이는 이랬는데..
산책나갈때 초롱이는 신나서 팔딱 팔딱 뛰었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초롱이와 좋았던 기억들로만  떠올려보세요. ~
하루의 시작이  기분좋아질꺼에요. ~

잘 있을 초롱이를 떠올리며,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