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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야 고마워 사랑해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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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누나
댓글 1건 조회 283회 작성일 23-1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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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함께 해줬는데

생각해보니 해준게 너무 없어서 미안해..

장군이형아처럼 오래 아프지 않고 가줘서 다행이야..

강아지별에서는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사랑해.. 넌 늘 우리에게 최고였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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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누리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20살 누리...
사람이 태어나 자라도 20살 청년이 될 정도의 긴 세월인데..
함께한 세월만큼 정도 듬뿍일것 같습니다. ~

누리는
가족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그립고 사랑한다는 맘 한가득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보호자님의 바램처럼
이제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지낼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별에서 누리의 친구들도 만나고,  (특히 장군이 형도 만났을 것 같아요)
누리의 엄마아빠도 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누리 보호자님도
지금의 슬픔보다는 누리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즐거웠던 누리를 기억하며,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