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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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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희
댓글 1건 조회 265회 작성일 23-12-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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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18살 강아지가 아침에 갑자기 떠나
그전부터 알아봤던 곳에 네이버로 예약,
전화도 바로 오고 사진10장 내외로 문자로 보내고
저는 택시타고 방문 했어요 정말 군더더기 없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리고 주변이 공장단지라 버스타고 집에 가려면 좀 애매 했는데 직원분이 역까지 태워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한해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수 있게 도와준 펫콤
정말 고마워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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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오월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2023년 마지막 날 오월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한해의 마지막을 오월이의 장례하는 날이라 더 우울하고 마음이 아프실것 같은데~
그리고 오월이를 잘 보내서 한해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2023년 12월 31일은  오월이의 마지막인사를  하신날로,
오랫동안 기억될 날인듯 합니다.

오월이가 좋은 곳으로 편히 지내고 있으니,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

먼걸음 해주시고,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