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코코랑 작별한지 4일이 지났으니..
지금쯤 강아지별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들판을 뛰어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담스톤함에 각인될  사진이 어느 봄날 벚꽃 가득 핀 장소에서 찍은  코코 사진이던데..
이제 곧 다시 벚꽃이 피는 계절로, 코코가 더 그립고, 보고싶을 것 같아요. ~

그래도, 스톤으로 함께 집으로 돌아온 코코에게
아침 , 저녁으로 인사도 해주고, 말도 걸어주고,
우리 가족 모두 코코를 그리워 한다고 말도 건네보세요. ~

그럼 코코도 더 잘지내고,
가끔 꿈속에서 보호자님을 만나러 올 수 있어요. ~

편히 지내고 있을 코코를 떠올리며,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