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콤이 함께하겠습니다
따듯한 이별, 아름다운 배웅을 약속 드립니다.
장례부터 마지막까지 정성껏 진행합니다
마음을 다해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했던 순간을 아릅답게 추억할수있도록..
펫콤과 함께했던 기억입니다
아직 실감이 나지않지만ᆢᆢ 우리빵이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저희에게 공감해주시는 말씀 한마디한마디에 마음도 편해지더…
2025-06-11
13년간 제 친구이자 동생이자 가족으로 있어준 치치가 치치별로 떠나게 됐는데 펫콤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이를 보내기…
2025-06-10
2012.12.18~2025.06.10 우리가족에게 와서 행복만 주고 간 미미야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엄마가 하늘…
저녁에 갑작스럽게 우리 빵빵이가 세상을떠나서 부랴부랴 동물 장례식장을 알아보던중 지인이 안산에 괜찮은 장례식장이있다했던게 생각이나서 검색…
우리 이쁜 지우 언제나 사랑스럽고 이쁜 지우 갑자기 그렇게 떠날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줄걸 죄책감만 드는구나 미안해 지우야, 잘가.…
2025-06-04
길냥이로 살다가 손길 허락해서 데려온 가지 7개월이라도 집냥이로 살아서 다행이에요 고양이 코로나 걸려 고양이별로 갔습니다. 경제적여유가 …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