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콤이 함께하겠습니다
따듯한 이별, 아름다운 배웅을 약속 드립니다.
장례부터 마지막까지 정성껏 진행합니다
마음을 다해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했던 순간을 아릅답게 추억할수있도록..
펫콤과 함께했던 기억입니다
우리콩이 16살... 행복하게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슬픔이 컸지만 펫콤 장례지도사님들께서 잘 보내주셔서감사합니다♡
2025-09-12
우리벨을 보낼 펫콤이 시설과 분위기도 깔끔하고 정성껏 해주셔서 마음이 놓이고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뚱이단어만 나와도 눈물이 주루룩 나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보내는 길까지도 섬세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던 펫콤 가족들에게 고마움전하고자 …
2025-09-08
저희 이쁜 달이가 밤 11시 20분쯤 천사가 됐고 고비일것같아 여러곳 찾았는데 늦게 까지하는곳이 펫콤이었고 예약은못하고 위치만 알아두던…
2025-09-07
나이가 더해 갈수록~ 심장과 폐에 무리가 가고.. 기관지 협착가지~ 점점 숨쉬기가 가빠진 우리의 애교쟁이 포야의 발작이 잦아질수록 이별을 …
2025-09-05
준비도 없이 갑작스런 이별ㆍㆍ 이걸 세번을 더해야하다니 ㆍ ㆍ 처음이라 잘보내준건지ㆍ ㆍ 꽃님아 다음에는 길에서 태어니지 마…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