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콤이 함께하겠습니다
따듯한 이별, 아름다운 배웅을 약속 드립니다.
장례부터 마지막까지 정성껏 진행합니다
마음을 다해 곁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했던 순간을 아릅답게 추억할수있도록..
펫콤과 함께했던 기억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하늘의 별이 된 여담비 보호자입니다. 저희 담비는 지난 토요일 림프종과 신부전으로 시한부로 살다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
2025-12-10
많이 아팠고 나이가 많아서 언젠간 헤어질걸 알았지만 그럼에도 애기가 갑자기 떠나서 많이 슬펐습니다 하루 데리고 있다가 다음날 가족이 알려준 …
2025-12-08
냥아~ 18년동안 엄마 옆에 있어줘서 너무 행복했어. 많이 의지했고 네 덕분에 너무 따뜻했어. 우리 훈묘 냥이! 엄마가 너무너무 많이 사랑해!…
2025-12-01
어젯밤 늦게 17살 아이를 하늘나라 보냇어여 시간이 늦어서 알아보다 늦게까지 하는곳을 찾다가 소개받은 곳이 잇어 혹시나 하는 맘에 전화 …
우리 사랑하는 아기~ 너랑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고 사랑해 가는길 외롭지 않게 언니가 기도하고있을게…
2025-11-30
잘 놀다 갑자기 돌연사해서 너무 큰 충격 속에 병원에 가면서 심폐소생술 했으나 이미 사망했다는 소식과 안내해주신 장례식장으로 이동 하여 장례 …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