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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와 함께한 다견 엄마입니다.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한두가지씩 사연들은 다 있으시겠지만 전 세마리와 함께 하다보니 여러가지 일들이 참 많았고, 견종이 다 다른 강아지들로 인해 여러가지 기쁨과 슬픔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마지막 아이인 쿠키를 보내면서 작은 아이가 인터넷 검색으로 후기도 좋고 집과도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해서 먼저보낸 두 아이와는 다른 펫콤을 선택하게 되었구요.  첨 도착후 깔끔한 유니폼 차림의 장례절차를 안내해 주시는 분들의 예의를 다하고 모습에 아이를 터나 보내는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듯이 경건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펫콤을 선택하길 잘 하였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동식차량에서 하는 화장도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을 먼저 알았다면 먼저보낸 두 아이도 이곳에서 보내 주었을것 같아요. ㅠ 울 쿠키 염을 하고 수의를 입고 나온 마지막 모습도 예쁘고 단아해서 눈문샘이 폭발 하였네요. ㅠㅠ 이동닉 화장차량에 운구되기까지 담 생은 꼬옥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좋은 생을 살아 갈수 있길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ㅠ
쿠키를 보내며 다른 반려가족들께도 꼬옥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족 같은 아이를 보내는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경건하고 예의를 다하며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시려는 마음에 반려인의 가족으로서 위로를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