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의 마지막을 함께 배웅해주신 펫콤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8여년전 첫 강아지 하니를 보내고,
이번에 두번째 반려앵무새 로즈를 보냈습니다.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그사이 많이 진보되었네요.
가족을 보내듯 정성을 다해주신 펫콤임직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 로즈. 하늘나라에선 아픈거 없이 잘지내겠네.
엄마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보고싶다.
평생 잊지않고 기억할께. 내새끼. 사랑한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이번에 두번째 반려앵무새 로즈를 보냈습니다.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그사이 많이 진보되었네요.
가족을 보내듯 정성을 다해주신 펫콤임직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
우리 로즈. 하늘나라에선 아픈거 없이 잘지내겠네.
엄마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보고싶다.
평생 잊지않고 기억할께. 내새끼. 사랑한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 이전글호두야 잘가 24.11.26
- 다음글나의 행복, 나의 천사, 나의 보물 24.11.21
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로즈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님과 함께 시간들이 로즈에게는
소중한 시간들이 었을거에요.
지금쯤 로즈는 넓고 숲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즐겁게 지내고 있을 로즈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