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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젤리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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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com
댓글 6건 조회 355회 작성일 25-04-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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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젤리의 명복을 빕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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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님의 댓글

김동균 작성일

젤리야 좋은아침!
아침 출근길에 잠깐졸다가 젤리 꿈꾸었네~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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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님의 댓글

김동균 작성일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네.....
너가 없는 아침이 너무 쓸쓸하다고.....ㅜ.ㅜ
젤리가 엄마 꿈에도 좀 나와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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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아빠님의 댓글

젤리아빠 작성일

젤리야 잘 지내고 있지?
요 며칠 간 엄마랑 젤리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고 있단다.
1.7kg의 자그마한 너가 우리 집에서 이렇게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걸 전에 잘 몰랐네~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젤리도 엄마,아빠가 너를 많이 많이 이뻐하고 사랑한거 알고 있지?
젤리야 오늘도 엄마, 아빠 기억하며 행복하게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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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님의 댓글

김동균 작성일

젤리야 오늘도 안녕?
엄마, 아빠는 어제 밤에도 너와 함께 산책하던 길을 함께 하며 너를 추억했어~
우리 젤리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아빠는 여전히 너가 많이 그립구나~~
사랑한다 젤리야~~ ^^
아참, 건우 엉아는 이번 주에 독립해서 이사간단다.
이젠 진짜 엄마랑 아빠랑 둘만 남게 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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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님의 댓글

김동균 작성일

젤리야 안녕~
어제는 드디어 건우 형아도 독립했다!! ㅎㅎ
불과 보름 사이에 아들 둘을 보내고 나니 엄마 맘이 속상한 거 같아 걱정이다.
요즘은 엄마란 둘이서 너와 함께 걸었던 산책길 걸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
아직도 지나가는 강아지들을 만나게 되면
너의 생각이 반사적으로 난다는 건... 그만 큼 엄마아빠가 너를 많이 사랑한거라 생각해!
젤리야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온단다.
엄마 맘 우울하지 않게 젤리가 잘 챙겨줘~~~~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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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균님의 댓글

김동균 작성일

젤리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니?
요즘은 엄마랑 둘이서만 지내고 있다~~~~
오늘도 엄마랑 중앙공원까지 산책 다녀왔어~~
요즘 저녁 날씨가 참 산책하기 좋구나
오늘 같은 날 너와 함께 라면 더 좋았을텐데....
시간이 늦었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라~~~
사랑한다 젤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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