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쫑쫑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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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정은님의 댓글
허정은 작성일
사랑하는 쫑아 누나야, 우리 쫑이가 무지개 다리 건넜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살아있는동안 많이 아팠지..? 그곳은 어때? 아프진않는지 그게
제일 걱정이다.
언니의 인생의 절반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워 언니가 우리 쫑이 위해 많이 기도할게 하나님 곁에서 편히쉬어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잃어버린 눈도 찾고 우리가 기억할테니 너는 걱정없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길 바래.. 너무 사랑해 우리 쫑이
엄마님의 댓글
엄마 작성일
우리 이쁜쫑이 잘 가고 있어?
꽃도보고
나비도보고
풀이랑나무도 보고
목마르면 냇가에서 물도 마시면서
천천히 가렴!!
이쁜 친구들도 만나고ᆢ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ᆢ
눈도 꼭찾아서 아름다운것 많이 보셔~~
엄마가 쫑이 많이 사랑해
고맙고 미안해
엄마님의 댓글
엄마 작성일
우리 쫑이 보고싶다
사랑해~~
쫑이엄마님의 댓글
쫑이엄마 작성일
쫑아
오늘은 너가 유난히 보고싶어
비도 오는데 ᆢ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쫑쫑이님의 댓글
쫑쫑이 작성일
우리 예픈아가 쫑이야
잘지내고 있어?
엄마가 울 쫑이가 너무 보고싶다
어쩜 꿈에도 한번 안나오니ㅜ
우리 애기 잘 뛰어 놀고 있지?
엄마가 우리 쫑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