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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뽀삐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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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com
댓글 15건 조회 4,506회 작성일 25-01-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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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뽀삐의 명복을 빕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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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 아빠님의 댓글

뽀삐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뽀삐야!
아프지 않는 별나라가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이 다음에 사람으로 태어나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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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맘님의 댓글

뽀삐맘 작성일

너무나 예쁜  울 뽀삐야!
이젠 아프지 말고 편히 쉬렴~
엄마랑 아빠랑 형아랑 항상 뽀삐 곁에 있을거야
너무나 예쁘구나 ㅜㅜ
뽀삐야 많이많이 사랑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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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 형아님의 댓글

뽀삐 형아 작성일

뽀삐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18년간 함께 했던 추억들
평생 잊지 않고 영원히 간직할게!
나중에 다시 만날 때까지
하늘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편히 쉬고 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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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뽀삐아!
좋은데 가서 엄마랑!
형아! 건강도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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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일 마치고 집에 오면 왠지
사랑하는 뽀삐가 기다릴 것만
같다.
사랑해!  뽀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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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오늘도 사랑하는 뽀삐 덕에 잘했네^^
고마워! 뽀삐야!
잘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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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뽀삐가 도와줘서
짧은 시간에 많이 했네^^
뽀삐야!
고마워!
이제는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푹! 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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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오늘도 사랑하는 뽀삐가 보고싶어
많이 생각하다가 잘게
꿈속에서 보면 좋겠다.
아프지ㅈ않는 세상에서 행복히게 살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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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뽀삐가 떠난지
3일째다.
아직도 집에 가면 반겨주는 뽀삐 모습이  보일듯하다.
뽀삐야! 오늘도 잘 지냈지.
오늘도 잘자고 내일 또 만나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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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 추억의 뽀삐와 여름 휴가 ♡
강원도로  가는 여름휴가는
늘 뽀삐와 동행 했다.
콘도를 들어 갈때는 수건으로
감싸서 몰래 들어갔다.
어릴 때는 콘도에서  아장아장
물병도 넘지 못하는 귀여운 뽀삐!
바다에 나가면 수영도 잘 하는 뽀삐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엄마 옆에서
잠자는 뽀삐! 8년 정도
동해안으로 다닌듯 싶다
아련히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
비록 뽀삐는 하늘나라 별이 되었지만
하늘에서 우리 가족들을 보며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해줄 것 같다
뽀삐야! 보고싶고 사랑해!
오늘밤도 잘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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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뽀삐 덕분에 오늘도
택시 잘 했단다.
고맙구!
뽀삐도 피곤하니 코 자길^^♡
내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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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사랑하는 뽀삐를 떠나 보낸지도 벌써 7일째다
아직도 초롱초롱한 뽀삐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빠도 엄아도 형아도
에쁜 뽀삐를 잊을수 없다.
믿어지지 않는다.
항상 우리 곁에서 행복을 주던 뽀삐
넘 보고 싶다. 금방이라도 짖으며
달려올 것 같은 우리 뽀삐!
널 그리며 오늘도 잠을 청한다.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사랑해 뽀삐야!
아프지않는 곳에서 잘 있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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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오늘도 뽀삐를 그리며
우리집 귀몀둥이 뽀삐가 몹시도
보고싶다. 오늘도 뽀삐랑 산책 및 운동했던 별빛광장에서 운동을 했다.
열심히 뛰던 뽀삐의 모습이 선하다.
그때는 평생 우리와  함께 하리라
생각했지만 누구도 세월을
이길 수 없나보다.
우리도 언젠가는 뽀삐 곁으로 가겠지만...
오늘도 사랑하는 뽀삐를 그리며 잠든다.
꿈속에서라도 만나길 기대하며
안녕! 뽀삐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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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오늘도  뽀삐 덕분에
업무도 잘 마치고 왔다.
늘 보고 싶지만
볼 수없는 현실이다.
뽀삐는 천국에서 잘 놀고 있을거야
아프지 않는 곳에서...
뽀삐야? 엄마는 꿈나라로 갔나보다.
너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했던
엄마인데 자주와서. 엄마에게 꼬리도 많이 쳐 주길^^
오늘도 잘자구 꿈속에서 보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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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님의 댓글

아빠 작성일

오늘은 목요일
사랑하는 뽀삐 덕분에
일도 잘마치고 와서
널 생각하며 글을 쓴단다.
천국에서. 아프지 않고
엄마와 형제들 만나 즐겁게 지내지
그래! 평온한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엄마와 형아도 널 많이 생각한단다.
오늘도 잘자구 내일 또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