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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의 별이와 모든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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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한숙
댓글 1건 조회 81회 작성일 24-12-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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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18년 동안  엄마는  너우 항복했다 눈도  재대로  뜨지않은 너를 ~~~~
별아  너도 행복했다고 말해줘
사랑해  울  별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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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별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님과 함께여 행복했던 별이
이제는 좋은 곳에서
잘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고 있을 별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