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깨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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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5-02-03 14:15
손바닥 만할 때 데려와 어느덧 14년이란 세월을 함께해준 울 깨돌이..
집안가득 너의 흔적으로 가득해서 눈물만 나.
그동안 곁에있어줘서 고맙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천사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
아빠도 형아들도 걱정말고 먼 훗날 꼭 다시 만나.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워서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만날거란 믿음으로 살아보려해.
우리 깨돌이 부디 잘가라........
마지막 가는 길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김진 25-02-03 14:15
손바닥 만할 때 데려와 어느덧 14년이란 세월을 함께해준 울 깨돌이..
집안가득 너의 흔적으로 가득해서 눈물만 나.
그동안 곁에있어줘서 고맙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천사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
아빠도 형아들도 걱정말고 먼 훗날 꼭 다시 만나.
미안하고 고맙고 그리워서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만날거란 믿음으로 살아보려해.
우리 깨돌이 부디 잘가라........
마지막 가는 길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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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깨돌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행복했을 깨돌이..
사랑과 행복을 알고있는
깨돌이는 좋은곳에서
사랑 받으며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깨돌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