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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마루야 너와 함께한 11년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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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경
댓글 1건 조회 31회 작성일 25-07-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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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  처음 엄마한테 왔을때가  생각이나네 
그때는  처음이라  넘 무서웠어  시간이 갈수록  너가 엄마의  가슴에  넘 깊게  차지하고  있다는걸  알았어 엄마 한테  오고나서  4년째 부터  아프기시작했는데  너때문에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더  많았던건 같다  마지막  가던날도  엄마품어 안겨서  무지개다리를 건널때  엄마의  가슴은 미여지듯  아팠어  지금 그곳은  어때?  우리  마루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았음해  먹는것도  넘 좋아하는  우리 마루  엄마가  많이 사랑해  다음  생애에 꼭 만나자  그때까지  잘 지내고있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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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마루 보호자님이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픔없는 곳이기에..
맛있는거 많이 먹으며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놀고 있을 마루...

잘 지내고 있을 마루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펫콤-반려동물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