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너와 함께한 11년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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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 처음 엄마한테 왔을때가 생각이나네
그때는 처음이라 넘 무서웠어 시간이 갈수록 너가 엄마의 가슴에 넘 깊게 차지하고 있다는걸 알았어 엄마 한테 오고나서 4년째 부터 아프기시작했는데 너때문에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더 많았던건 같다 마지막 가던날도 엄마품어 안겨서 무지개다리를 건널때 엄마의 가슴은 미여지듯 아팠어 지금 그곳은 어때? 우리 마루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았음해 먹는것도 넘 좋아하는 우리 마루 엄마가 많이 사랑해 다음 생애에 꼭 만나자 그때까지 잘 지내고있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그때는 처음이라 넘 무서웠어 시간이 갈수록 너가 엄마의 가슴에 넘 깊게 차지하고 있다는걸 알았어 엄마 한테 오고나서 4년째 부터 아프기시작했는데 너때문에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더 많았던건 같다 마지막 가던날도 엄마품어 안겨서 무지개다리를 건널때 엄마의 가슴은 미여지듯 아팠어 지금 그곳은 어때? 우리 마루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았음해 먹는것도 넘 좋아하는 우리 마루 엄마가 많이 사랑해 다음 생애에 꼭 만나자 그때까지 잘 지내고있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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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마루 보호자님이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픔없는 곳이기에..
맛있는거 많이 먹으며 친구들과 행복하게
뛰놀고 있을 마루...
잘 지내고 있을 마루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