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야. 그동안 고생했고 천국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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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콤. 지도사님들 우리 딸아이 정성스레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펫콤에서 우리 아이들 보내는게 두번째라 우리딸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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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체리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눈을 감은 이쁜 체리가 꽃속에서 행복해 하는듯 합니다.
강아지별이라도 하는 그곳에서 보호자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초코, 앙, 팡, 삐, 쭈, 루나, 루리를 만나 행복해 하고 있을것 같아요.
이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체리를 생각하며
보호자님! 힘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