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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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하루가 아직까진 실감나진 않지만
그래도 누나는 씩씩하게 이겨내 보려해
오래오래 더 곁에서 머물러 주길 바랐지만
제일 아쉬운 건 윤이 너 였겠지
한달 전에 간 건이랑 그곳에서는 뛰어놀구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
맛있는 음식 원없이 먹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그래도 누나는 씩씩하게 이겨내 보려해
오래오래 더 곁에서 머물러 주길 바랐지만
제일 아쉬운 건 윤이 너 였겠지
한달 전에 간 건이랑 그곳에서는 뛰어놀구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
맛있는 음식 원없이 먹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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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윤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한달전에 먼저간 건이를 만난
윤이는 보호자님의사랑을 받아서
그 사랑의 힘으로
그곳에서 더 행복하게
뛰어 놀고 있지 안을까합니다...
아이들은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을테니
보호자님도 씩씩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