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야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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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장례 잘 치뤘습니다.
올해갑자기 병을 얻게되어 아픈아이였지만 그래도 갑작스럽게 보내주게되어 혼란 스러웠지만,
따뜻하게 잘 들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한시름 나았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제가 받아서 막도 뜯어주고 탯줄도 잘라주고 죽음까지 .. 이게 마음이 아픈건지 , 이제 안아파도되니 후련한건지 모르겠지만 잘 견뎌보고 잘 보내줄 수 있도록 초코도 잘 도착하도록 저도 저희 가족도 노력해야죠 ㅎㅎ
지도사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챙겨주시고 잘 해주셔서 덕분에 많이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올해갑자기 병을 얻게되어 아픈아이였지만 그래도 갑작스럽게 보내주게되어 혼란 스러웠지만,
따뜻하게 잘 들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한시름 나았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제가 받아서 막도 뜯어주고 탯줄도 잘라주고 죽음까지 .. 이게 마음이 아픈건지 , 이제 안아파도되니 후련한건지 모르겠지만 잘 견뎌보고 잘 보내줄 수 있도록 초코도 잘 도착하도록 저도 저희 가족도 노력해야죠 ㅎㅎ
지도사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챙겨주시고 잘 해주셔서 덕분에 많이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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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초코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초코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눈을 감는 순간까지
보호자님과 함께였네요...
초코는 보호자님의 가정에서 함께 할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하게 살다가지 안았을까 합니다.
아이의 빈공간들이 얼마나 허전하고
텅빈곳일지 가늠할수 없지만...
그래도 초코는 무지개 다리 저너머에선
아프지 안고 씩씩하게 뛰어 다니고 있지 안을까요?
아이는 좋은 곳에서 잘지내고 있을테니
보호자님께서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