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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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다음생이 있으면 또 만나자!!!!
쫑이 안고 올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18년하고도
두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늘 건강해서 이별이란 생각도
안했는데
제 분신같은 울쫑이 제몸에서
떨에져서 영원히 영원히 가버렸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본던중 펫콤이 나와서 새벽시간 전화를
했는데 그시간대에 전화를 친절히 받아주시고
울 쫑이 마지막 가는길도 너무 꼼꼼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울 쫑이 마음 편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쫑이 안고 올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18년하고도
두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늘 건강해서 이별이란 생각도
안했는데
제 분신같은 울쫑이 제몸에서
떨에져서 영원히 영원히 가버렸어요........
인터넷으로 알아본던중 펫콤이 나와서 새벽시간 전화를
했는데 그시간대에 전화를 친절히 받아주시고
울 쫑이 마지막 가는길도 너무 꼼꼼하게 잘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울 쫑이 마음 편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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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쫑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18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지 않는 시간인데~
행복하고 행복한 시간을 18년동안 쫑이랑 함께 하셨네요. ~
늘 건강해서 쫑이가 노화되고 아파간다는 걸 몰랐을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어느 글에
좋은 마음은, 나쁜마음이 생각나지 않게 하려는 예방접종과도 같다고 하던데..
쫑이가 이쁘고 건강하다는 굳은 마음 하나로 ~
쫑이가 가족내에서 큰 아픔없이 행복하게 18년 가량 지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분신같은 쫑이와 이제는 함께 할 수 없어서
큰 낙심과 상실감이 크실것 같습니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지만,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마지막 이별이 아닌
마음속으로 또다른 만남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잘지내고 있을 쫑이를 생각하며,~
떠나보내기가 아닌 잘지내라는 마음으로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