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떠난 우리 메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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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이라는 노령견이라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며 지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보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갑자기 떠난 메리를 어떻게하면 잘 보내줄까 고민하다 찾아보게된 펫콤.
당일에 예약했지만 너무나 잘 준비해주셨고 정성스럽게 메리를 보내주셔서 속상하고 슬픈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얼굴로 메리의 마지막을 기억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에요
또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보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갑자기 떠난 메리를 어떻게하면 잘 보내줄까 고민하다 찾아보게된 펫콤.
당일에 예약했지만 너무나 잘 준비해주셨고 정성스럽게 메리를 보내주셔서 속상하고 슬픈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얼굴로 메리의 마지막을 기억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에요
또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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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메리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반려견이지만... 반려가족이며, 사랑하는 식구이기에..
마지막 떠나는 인사도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기억으로 떠나보내고 싶은 맘이란거 너무나 잘 압니다. ~
첫 만남의 기억도 중요하게 오래남지만..~~
마지막 작별의 기억도 두고 두고 기억이 남기에...
잘 준비해서 잘 보내주고 싶은맘...~ 당연합니다.
그런 맘으로 알아보신고 결정해주신 만큼 정성스럽게 잘 보내드리려고 노력했는데요.
마지막 메리 기억이 편안한 기억이라 저희가 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갑작스러운 작별이였지만..~~
좋은 기억으로 메리를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며,
메리도 행복했던 추억을 안고 잘 떠났을 거에요. ~
잘지내고 있을 메리를 떠올리며,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