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대박아 편히쉬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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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태어나 심한 다리 상처를 입고 구조되
1년의 치료를 마치고 집냥이가 된 우리 대박이가
집냥이 2년 4개월만에 심장hcm에 걸려
3일동안 투병하다 29일 저녁 8시 35분에 눈을 감았어요
가여운 우리 대박이 앞으로 꽃길만 남아있는줄 알았는데 ㅠㅠ
펫콤에서 우리 대박이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처음 반려동물과 이별을 해 모든게 어렵고 힘들었지만,
직원분들 덕분에 우리 대박이 잘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1년의 치료를 마치고 집냥이가 된 우리 대박이가
집냥이 2년 4개월만에 심장hcm에 걸려
3일동안 투병하다 29일 저녁 8시 35분에 눈을 감았어요
가여운 우리 대박이 앞으로 꽃길만 남아있는줄 알았는데 ㅠㅠ
펫콤에서 우리 대박이 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처음 반려동물과 이별을 해 모든게 어렵고 힘들었지만,
직원분들 덕분에 우리 대박이 잘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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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대박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길에서 태어나 힘들게 살다
대박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따뜻한 정을 주는
가족을 만나 행복한 2년4개월을 보냈을 대박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가족들의 바램처럼
꽃길만 걷고 있을거에요.
저희 펫콤에서 대박이의 마지막 길을 잘보내셨다는
글을 보고 저희 직원 모두 큰 힘을 얻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아이들을위해
더 열심히, 더 친절하게 모시는
펫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