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액자속 사랑스러운 둥이와,
스톤으로 집으로 간 둥이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둥이가 보호자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보고싶고,,,
둥이의 온기가 집안 곳곳 가득일듯 한데..
어찌 그립고, 보고싶지 않겠어요 .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눈물도 나고, 생각도 나고, 보고싶을텐데요..
그럴땐.. 사진속 둥이를 보며, 우셔도 됩니다. ~

휴대폰 앨범에 둥이 사진을 보며,
즐거웠던 때를 떠올리며, 그리워 하셔도 됩니다. ~

한동안 가족분들과 둥이를 떠올리며,
추억여행의 이야기 꽃을 피우셔도 됩니다. ~

그렇게 서서히 둥이를 가슴에 묻고,
집으로 돌아간 둥이에게  보고 싶을때마다 말도 걸고, 인사도나누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소중한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