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야 평안하게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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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잘 못해주어서 미안하다 . 이제 아프지 말고 영원히 평안해라!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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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달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달이가 많이 아프다가 눈을 감았나? 짐작해 봅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옆에서 지켜보는게 참 힘든게 가족인것 같아요.
밥을 못먹어도 걱정,
걷지 못해도 걱정,
토하면 걱정..
아이들이 아프면 온통 신경이 아이한테 가게 되죠.~
장례치르시는 동안 맘도 불편하시고, 속상하시고,
슬픔이 가득이였을텐데요.
이제 아프지 않는 곳에서 잘 뛰어놀고 있을 달이를 생각하며,
그리고 편안히 지낼 달이를 그리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