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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애기야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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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
댓글 1건 조회 94회 작성일 24-12-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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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마지막이구나.
우리 아가 마지막까지 너무 착해서 더 고맙고 미안해.
언니가 더 잘해줄걸 언니가 이기적이라 언니 생각만 하고 우리 애기를 더 잘 못챙겨준거 같아서 미안해.
그럼에도 늘 언니에게 무한한 사랑을 줘서 고마워.
우리 애기는 천사야. 세상 누구라도 너만큼 착할 수는 없을거야.
그런 너가 이런 나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강아지별에 가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 언니도 나중에 만나러 갈테니까.
우리 애기 우리 복슬강아지야. 늘 너가 내 보물이라고 하면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꼭 나중에 다시 만나자. 행복해야해. 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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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루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님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던 루이는
좋은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고 있을 루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