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25녈4월4일

나의 가족이였던 샤미가 13년의 짧은 세상여행을 마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평소 개냥이이로 살가웠던  대답자판기 샤미...

고양이 답지않게

산책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마지막 순간에도 언니 힘들까봐

자듯이 조용히 떠난 나의 예쁘고 착한 고양이...

샤미야...

먼저가서 마음껏 아프지않고 신나게 뛰어뇰며

기다리고 있어줘 

.....

시흥에 살며 이렇게 가까온곳에

펫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고

편하고 깨끗한시설에서 예약으로 진행하며

아이 모습 그대로의 예쁜  모습으로 보낼 수 있었네요

직원분들 대해주시는 손길, 보내주실때 모습에
 
진심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다냥이 가족으로

가까운곳에 장례업체가 있어서

마음한편이 든든하고 안심되었습니다

우리 아이....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샤미도 편히 잘 갔으면해

사랑해 샤미야

언니의 가족으로 살아줘서 고마웠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