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사랑하는 얼룩 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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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먼저 마중 나와주던 얼룩이.
지난 일주일간 보이지 않아 걱정이 컸어.
3일 이상 결석한 적 없던 너라 더 그랬는지도 몰라.
너는 그렇게 고양이별로 떠났네.
미안하고 또 미안해.
얼룩아
항상 조용히 다가와 반겨주고
먼저 눈 마주쳐 주던 너의 모습
절대 잊지 않을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지난 일주일간 보이지 않아 걱정이 컸어.
3일 이상 결석한 적 없던 너라 더 그랬는지도 몰라.
너는 그렇게 고양이별로 떠났네.
미안하고 또 미안해.
얼룩아
항상 조용히 다가와 반겨주고
먼저 눈 마주쳐 주던 너의 모습
절대 잊지 않을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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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얼룩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지금쯤 얼룩이는
좋은 친구들과 신나게 뛰놀며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을 얼룩이
잘 지내고 있을 얼룩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