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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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야 13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이렇게 순식간에 널 보내니 턱 없이 짧은 시간이었다 싶어
우리집에 와줘서 고맙고
못난 주인이었던 것 같아 미안해
예쁘다는 말보다 사랑한단 말을 더 해줬어야 했는데
사랑해, 잘 가
라이야 엄마가 마지막에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어
잘 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서 편안히 쉬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이렇게 순식간에 널 보내니 턱 없이 짧은 시간이었다 싶어
우리집에 와줘서 고맙고
못난 주인이었던 것 같아 미안해
예쁘다는 말보다 사랑한단 말을 더 해줬어야 했는데
사랑해, 잘 가
라이야 엄마가 마지막에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어
잘 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서 편안히 쉬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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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라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함께 있을땐 몰랐던 시간들이
떠나 보내고 나면 왜 그리 짧게만 느껴질까요~
라이에겐 보호자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쯤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잘 지내고 있을 라이..
잘 지내고 있을 라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