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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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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하연
댓글 1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7-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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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야 13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
이렇게 순식간에 널 보내니 턱 없이 짧은 시간이었다 싶어
우리집에 와줘서 고맙고
못난 주인이었던 것 같아 미안해
예쁘다는 말보다 사랑한단 말을 더 해줬어야 했는데
사랑해, 잘 가


라이야 엄마가 마지막에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어
잘 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가서 편안히 쉬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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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라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함께 있을땐 몰랐던 시간들이
떠나 보내고 나면 왜 그리 짧게만 느껴질까요~

라이에겐 보호자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한 시간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쯤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잘 지내고 있을 라이..

잘 지내고 있을 라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펫콤-반려동물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