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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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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들이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7-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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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내시끼 고마운내새끼
이제 옆구리가 시려서 어떡하지...
이더운 여름에도 너가 살맞대주었으면좋겠어...
덥다구 붙지말라구 짜증내서미안해..

좋아하는 족발...언제곤 실컷 주고싶었는데
당뇨가와서 맛있는거 많이 못먹고 갔네
그냥 문득 너가 진짜 없다는게 너무 얼얼하다..
그곳에서는 좋아하는거 실컷 먹었으면좋겠다..

의사선생님 말듣느라 많이 주지못해미안해
이정도뿐인 나에게 와줘서 고마웠어..
미안해 사랑해..100번도 모자라
다음생에두 우리집으로 와주겠니..
사랑한다 이쁜시끼...
영원히 내옆에있을줄 알았는데..
 잘 지켜봐줘
꿋꿋이 살아갈수있게 우리 힘내자
아프지말구 그곳에선
사랑해쪽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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