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이야 그곳에서는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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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반려묘를 보내는일이라 어색하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상황속에 직원분들의 친절한장례절차설명과 합리적인비용등등 펫콤에서 잘진행해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눈과비가 많이 오는날이였지만 최선을다해 예의갖춰주시는 직원분들덕분에 우리랭이 잘보낼수있었던거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랭이 널보낸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벌써1년을못본기분이야
아침에 눈떳을때 옆자리에 없는 너의 모습에 가슴한켠이 아려왔지만
우리랭이는 지금보다 아프지않고 더좋은곳으로 간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마음이 편해져~ 우리이쁜내새끼 랭이야 18년동안 엄마아빠 인생절반을 함께보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랭이야..너무 보고싶다
항상 내옆에있어주던 우리랭이 엄마가 정말 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우리랭이 널보낸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벌써1년을못본기분이야
아침에 눈떳을때 옆자리에 없는 너의 모습에 가슴한켠이 아려왔지만
우리랭이는 지금보다 아프지않고 더좋은곳으로 간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마음이 편해져~ 우리이쁜내새끼 랭이야 18년동안 엄마아빠 인생절반을 함께보내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랭이야..너무 보고싶다
항상 내옆에있어주던 우리랭이 엄마가 정말 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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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랭이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콧잔등에 생일 생크림 콕 찍은 랭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18년간 아침마다 이부자리로와 귀엽게 안기던 랭이였을텐데..~
이제 함께 하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이별은 어제 했지만 ~ 못본지 벌써 1년이란 느낌으로 느껴진 건
그만큼 간절하게 보고싶은 맘이 커서 일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보지 못한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지고,
마음이 아프신건 당연하지만..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을 랭이를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랭이의 흔적들이 집안 곳곳에 아직은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당분간 랭이의 추모시간으로 가족분들과 함께 랭이와 함께 찍은
추억의 사진들을 꺼내보며... 시크했던 랭이, 귀여웠던 랭이, 사랑스러웠던 랭이였을
좋은 추억꺼리로 충분한 추모시간을 갖어보세요. ~
잘지내고 있을 랭이이오니,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