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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마지막 가는길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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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미
댓글 1건 조회 1,748회 작성일 24-01-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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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많이 춥고 눈돞내리고 하는날 강아지 보내니 마음이 아파요... 하늘나라 보내주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추운데도 고생하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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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포미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포미의 장례식인 1월 23일  화요일은
잊지도 못하겠지만.  마음이 더  아프실것 같습니다. ~

아이를 떠나보내기가  쉽지만은 않는 과정같아요.~

이별로 인한 마음이 추스려지기도 전에..
장례까지 알아봐야 하고..~
장례를 하기위해  여러가지 신경을 쓰다보니..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든게 힘들고 지치게 됩니다.

무엇보다 힘든건 아이와 작별을 해야하는 이별인것 같습니다.
집안 곳곳에 포미의 흔적이 그대로일텐데요..
포미만 쏙 빠진 느낌때문에  허전함이 더 클것 같습니다.

허전함이 여럿날 이어지지 않도록...
포미와 함께했던 좋았던 추억들을
주변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워보시면서.. 서서히 기억속으로 포미를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펫콤-반려동물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