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찌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찌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멀리 호주에서 오셨다고 하셔서
감동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함께한 가족이기에, 당연한 거라고 생각 됩니다.

아찌가 많이 아프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거였나봐요.~
제발 건강하하게 잘 있으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정말이지 마음이 아프고, 제발 아프지 않게 잘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보호자님의 바램처럼
강아지별에선 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펫콤이기도 하지만
저희 장례지도사분께 위로 받으시고, 마지막 추모시간도 잘 인사하셨다고 하니
저희가 더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잘지내고 있을 아찌를 생각하며,
이제는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