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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코코야 사랑해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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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
댓글 1건 조회 1,921회 작성일 23-12-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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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늘 곁에서 착하게 있어주던 코코야
누나랑 엄마랑 함께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이젠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야
누나가 늘 코코 생각할테니까
그곳에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코코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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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콤 덕분에 코코 장례 잘 마쳤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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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코코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런 코코와 작별한 오늘은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입니다. ~
아마 평생 잊혀지지 않을 날짜가 아닐까? 합니다.

코코가 아프다가 눈을 감았나 봅니다.
이젠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란 말씀에 마음이 아픕니다. ~

아이들이 아프다가 눈을 감으면 더더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지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보호자님의 바램처럼
무지개 다리 건너에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코코입니다.

'펫콤덕분에 ~ ' 란
고마운 말씀 고이 간직하며,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펫콤-반려동물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