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코야 잘가고 수고했고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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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되는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좋은곳에서 장례를 하게 되어 감사드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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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찡코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찡코와 마지막 동행은 잘하셨는지요?
아침마다 매일 만나던 찡코와
이제는 매일 만날수 없게되니 많이 허전하시고, 그립고, 보고싶을거에요.
찡코와 함께 했던 모든게 다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은데
찡코만 없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픕니다.~
밥먹던 자리도, 잠자리도, 거닐던 산책로도....
모두 그대로일텐데요..~~
분명, 좋은 곳에 가 있을 거에요. ~
그러니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식장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