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를 보내며
페이지 정보
본문
하늘의 별이되어버린 뭉치야 잘지내거라.다시 태어난다면 더 좋은곳에 태어나렴.행복했다 너로 인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 이전글콩자안녕 23.11.15
- 다음글우리 뚜뚜 마지막 가는길 23.11.13
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뭉치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이로 하여금 행복함을 느끼는 건 ~
모두 반려인들이 공통된 맘인것 같습니다.
아침 눈을 떴을때, 밖에서 집으로 향할때,
아이와 산책을 할 때, 모두 아이로 인해 행복함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날로 가득했던 뭉치와 함께 할 시간은 이젠 없지만,
뭉치와 마지막 작별인사는 잘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