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야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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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을때도 얌전하고 조용하던 망구
무지개다리 건널때도 너는 조용히 갔구나..
잘가 우리 또 만나자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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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망구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짧은 글이지만, 그 누구보다 많은 슬픔이 느껴집니다.
조용했던 망구였지만,
망구의 흔적들이 집안 곳곳에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망구가 없는 집안이 썰렁할 것 같은데요.
17년 동안 함께 했던 망구였기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망구의 잠자리, 망구의 장난감... 모두 망구가 그리울정도로 생각 날것 같습니다. ~
펫콤을 통해 편안한 곳으로 떠났을 거에요. ~
당분간 당구의 추모시간을 갖으면서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려보세요.~
주변 가족들과도 망구의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