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를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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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지
너무나도사랑하는
셋째딸래미를보내며
이렇게
갑자기
아이를보내게되었는데요
태어나처음으로보내는아이라
경황도없고제정신도아닌데
장례지도사선생님께서
너무나도
잘설명해주시고
비용도
합리적입니다
저희제리너무이쁘게보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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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제리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아이가 떠났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사랑스러운 셋째 딸 제리가 갑자기 떠난 듯 해서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슬픔이 있었겠어요.
제리로 향한 마음은 이러지 않았을까요?
잘해주지 못한거에 대한 미안함,
좋은 곳에 가서 잘지내고, 아프지 말고 지내라는 간절한 바램.
제리 너로 인해 행복했고, 널 사랑했어. ~ 보고싶을거야 ~ 잘가렴..
가족들 품에서 떠난 아이들을 보내는 보호자님들의 마음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더라구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고, 크게 공감이 됩니다.
이쁜 추모사진 아래
제리가 꽃밭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더 아프실것 같아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당분간 제리의 추모시간을 보내시며,
행복했던 즐거운 기억들만 떠올리면서 제리를 떠나보내기 해주세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