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모두 함께 있는 일요일에 별이가 눈을 감았네요. ~

별이와  마지막 인사는 잘하셨는지요?
마지막 동행, 마지막 인사, 작별, 그리고 장례...
이런 단어들이 참 슬프게 느껴지지만...

천국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그래도 안심이 되며, 잘있을거란 기대도 됩니다.

분명, 우리 별이도..
보호자님의 말씀처럼 천국에서 잘 뛰어놀며 지내고 있을거에요.
이제는 아프지 않고,
이제는 슬퍼하지 않게 잘지내고 있을 별이일것 같습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펫콤의 직원분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반려인들의 아픔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공감하고,
위로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