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아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띠아와 작별한지 2틀이 지났네요. ~
사진속 띠아가 제눈에도  너무나 귀여운데
보호자님은 얼마나 더 보고싶고 그립고 하시겠어요.

복스러운 털에 까만 눈동자 너무나 이쁜 띠아입니다.
띠아가 이뻐서 그랬을까요?
스톤도 예쁘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간 띠아인데..
사진액자앞에 띠아 스톤을 가지런히 놓고
보고싶고, 생각날때마다 띠아에게 말도 해주고, 인사도 해주세요.~

아직 띠아가 보호자님 곁에  있다라고 생각되면.
그리움이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띠아가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띠아의 추모시간도 충분히 보내시고,
당분간 식구들과 띠아와 소중했던 추억으로 이야기 꽃도 피워보세요.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