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 다비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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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나이에 뭐가 그리 급한지 떠나버렸어요
종양 수술을 잘 마치고 마취도 잘 깨어났는데 다음날 호흡곤란이 와서 인사도 못하고 보내줬어요
본가가 시흥이라 급하게 제일 가까운 곳으로 찾아 방문하게 된 곳인데 연락도 빠르시고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다비 잘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비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
엄마랑 누나들 너무 슬퍼하지 않을게
너랑 함께한 모든 시간들 가슴에 잘 간직할게
미안하고 고마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종양 수술을 잘 마치고 마취도 잘 깨어났는데 다음날 호흡곤란이 와서 인사도 못하고 보내줬어요
본가가 시흥이라 급하게 제일 가까운 곳으로 찾아 방문하게 된 곳인데 연락도 빠르시고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다비 잘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비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만나
엄마랑 누나들 너무 슬퍼하지 않을게
너랑 함께한 모든 시간들 가슴에 잘 간직할게
미안하고 고마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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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다비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종양으로 다비가 많이 고통스럽게 수술까지 했는데.~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들이 수술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걸
곁에 함께 있어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잘만 견디어 준다면 정말 좋았을 것을
무지개 다리 건너에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랑, 누나들이랑 그리워 하면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
다비와 함께했던 11년간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들을 되새기며,
충분한 추모시간 보내세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